레이저백내장 찾아가야할 곳

레이저백내장 찾아가야할 곳

백내장 수술을 
결심했다면 검사 사항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초기일 수도 있고 
중기일 수도 있습니다. 
만일 초기라면 약물 치료를 
하면서 경과를 
관찰하기도 합니다. 
무조건 다 수술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약물로는 
어느 정도 한계점이 있습니다. 
진행속도를 
느리게 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중기 이후라면 
수술을 하며 
인공수정체를 통해 해결을 
하게 됩니다. 
방치할 시에 증상이 더 악화가 
될 수 있고 아시다시피 이는 
자연 치유가 불가능합니다. 

사람마다 수치가 
다르고 시신경에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지도 
덧붙여서 확인해야 합니다. 

일단 각막검사도 시행합니다. 
레이저백내장 전 
세극등 현미경 검사를 
기본적으로 하고 
비접촉식 각막두께검사나 
각막전후면검사와 
각막내피세포검사까지 
꼼꼼히 이어서 합니다. 

외에도 굴절력 검사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타각적굴절검사와 
조절마비굴절검사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레이저 안구측정이나 
초음파 검사 등도 있죠. 
생각보다 여러 단계의 
검사를 거치게 됩니다. 

레이저백내장 수술 직전에 
당연히 술을 삼가야 하고 
수술이 끝난 다음에 
회복에 집중해야 합니다. 
당연히 눈 건강 자체도 소홀히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또한 모두가 백내장인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다른 질환을 
갖고 있다면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또한 
가족력이 있다면 유전적인 
요인도 따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레이저백내장 수술을 
하기 전 본인이 직접 
예측해보는 정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느 지점부터 
시야가 흐려지고 
가로등 불빛이 퍼져서 
보이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색깔 구별에도 이상이 
나타날 수도 있겠습니다. 
가까운 물체가 갑작스럽게 
잘 보이기도 하죠. 

그렇다면 가급적 제대로 된 
검사가 가능한 
강남글로리서울안과부터 
자주 가는 안과에서 
검진해 보셨으면 합니다. 

혹시 복시현상도 들어본 적이 
있으실까요. 
이는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이 역시 대표적인 
백내장 증상입니다. 
뿐만 아니라 각막혼탁과 
망막에 문제가 생겨 이렇게 
복시현상이 드러날 수가 
있기에 주의가 따릅니다.